아들 총격 살해 60대 남성…"차량에 사제총기 10정"

신용일 기자 2025. 7. 21.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20일) 저녁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 A씨가 긴급체포 된 가운데 경찰이 A 씨 차량에서 사제 총기 10정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어젯밤 9시 3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인 3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를 인천 연수경찰서로 압송한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제 총기 등 제작 경위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제 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어제(20일) 저녁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 A씨가 긴급체포 된 가운데 경찰이 A 씨 차량에서 사제 총기 10정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21일) 새벽 0시 15분쯤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서 차량을 타고 도주하던 A 씨를 추격해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검거 과정에서 A씨가 탄 차량 조수석과 트렁크 등에서 사제 총기 10정을 확인했습니다.

A 씨는 차량에 사제 총기와 함께 실탄도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어젯밤 9시 3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인 3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파이프 형태로 된 사제 총기를 이용해 쇠구슬 여러 개가 들어있는 산탄 2발을 연달아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를 인천 연수경찰서로 압송한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제 총기 등 제작 경위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신용일 기자 yongi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