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도, 케첩도 될거야. 춤도 출거야” 8월 화천은 ‘토마토 천국’

장주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semiangel@mk.co.kr) 2025. 7. 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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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로도, 케첩으로도, 그냥도 좋은 토마토.

'멋쟁이 토마토'란 동요로 불리며 아이들에게 행복까지 전하는 토마토를 축제로 만나는 장이 8월 강원도 화천서 펼쳐진다.

화천군과 화천토마토축제 추진위원회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 일대에서 '2025 화천토마토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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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토마토축제 8월1일부터 사흘 간
토마토 소재 40여종 프로그램 다채

주스로도, 케첩으로도, 그냥도 좋은 토마토. ‘멋쟁이 토마토’란 동요로 불리며 아이들에게 행복까지 전하는 토마토를 축제로 만나는 장이 8월 강원도 화천서 펼쳐진다.

사진 = 화천군
‘토마토의 고장’ 화천이 8월 1일부터 사흘 간 ‘붉은 토마토 세상’으로 변한다. 화천군과 화천토마토축제 추진위원회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 일대에서 ‘2025 화천토마토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화천군, 지역주민, 화천 화악산 토마토 영농조합법인, 승리부대, ㈜오뚜기, 공영쇼핑, NH농협 화천군지부와 화천농협 등이 함께 하는 민군관·기업들의 상생 축제로 치러진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화천토마토축제는 총 6개 주제, 40여 개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국내ㆍ외에서 열리는 토마토축제 중 가장 다채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관광객들에게 선물한다. 공연존에서는 전야제와 토마토 노래자랑, ‘천인의 식탁’, 군부대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진다.

사진 = 화천군
이벤트존에서는 축제의 백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 공영방송 실시간 방송판매, 레크리에이션 등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올해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2일 2회, 3일 1회 등 총 3회에 걸쳐 치러지며, 파지 토마토 22t, 금반지 20돈을 투입한다.

워터존에는 슬라이딩 수영장, 무더위를 식혀줄 안개터널, 물총 놀이터, 파라솔 쉼터 등을 설치한다. 체험존에서는 풍선아트와 토마토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산타 우체국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 사내면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만큼, 축제장에 파크골프 체험공간도 마련한다.

홍보마켓존에는 화천산 농특산물 판매장과 오뚜기 홍보관, 푸드코너 등이 차려지며, 밀리터리존에서는 승리부대의 대형 군장비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사진 = 화천군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토마토축제가 주민과 기업, 관광객, 군장병 모두가 즐거운 상생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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