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박준홍, 노모어피자와 1년 후원 계약

이상필 기자 2025. 7. 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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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준홍이 주식회사 노모어에프앤비와 1년 후원 계약을 맺었다.

노모어에프앤비 강병양 대표는 "박준홍 프로의 장기인 시원한 장타와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보여줬던 스타성을 보고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KPGA의 기대주 박준홍 프로와 계약을 맺어 기쁘고, 박준홍 프로가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내는데 노모어피자는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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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레인스포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준홍이 주식회사 노모어에프앤비와 1년 후원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 생애 첫 승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박준홍은 '노모어피자'로 알려진 ㈜노모어에프앤비와 기분 좋은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시즌 하반기에 돌입한다.

프레인스포츠(대표 김평기) 소속 박준홍은 2019~2020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조우영·김백준·배용준과 함께 '황금세대'로 불린 유망주로, 현재 KPGA 투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선수 중 한 명이다. 2022년 투어에 데뷔해, 2023년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을 달성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24시즌 부진을 겪었지만, 2025시즌 들어 확실한 부활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시즌 개막전인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공동 6위에 이어, 일주일 뒤 메인 후원사 대회인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초반 두 대회 연속 톱10에 힘입어, 현재 상금 순위 16위(1억 6000만 원)에 올라 있다. 상반기 7개 대회 출전만에, 개인 최고 상금 기록인 2억 1000만 원에 근접하며 최고의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노모어에프앤비 강병양 대표는 "박준홍 프로의 장기인 시원한 장타와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보여줬던 스타성을 보고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KPGA의 기대주 박준홍 프로와 계약을 맺어 기쁘고, 박준홍 프로가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내는데 노모어피자는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박준홍은 "평소에도 정말 좋아하는 노모어피자의 후원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 즐겨 먹을 것 같다"며 "노모어피자와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을 기대해달라"고 후원 계약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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