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보좌’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분당구청장

정봉오 기자 2025. 7. 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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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분당구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21일 파악됐다.

윤 전 구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을 지낼 당시 비서실장을 맡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전 구청장은 21일 출근해 제2부속실장 업무를 시작했다.

윤 전 구청장은 앞으로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업무, 일정 등을 맡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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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활짝 웃고 있다. 2025.7.1/뉴스1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분당구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21일 파악됐다. 제2부속실장은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하는 업무를 맡는다. 윤 전 구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을 지낼 당시 비서실장을 맡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전 구청장은 21일 출근해 제2부속실장 업무를 시작했다. 윤 전 구청장은 앞으로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업무, 일정 등을 맡아 수행하게 된다.

윤 전 청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일할 때 비서실장을 지낸 인물이다. 성남시 수정구청장, 분당구청장, 성남FC 대표, 경기신용보증재단 감사 등을 지냈다.

앞서 지난달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에서 폐지했다가 김건희 여사 논란이 일자 부활시킨 제2부속실을 존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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