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내맘대로 항공+호텔' 예약자 1년만에 5배↑

정순민 2025. 7. 21.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론칭한 고객 선택형 결합 서비스 '내맘대로 항공+호텔' 예약자가 1년여만에 5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나투어가 21일 밝혔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자유도와 편의성의 중간 지점으로 '내맘대로 항공+호텔'을 선택하는 수요가 연령을 불문하고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지역 및 항공·호텔 인벤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은 지난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 구역이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해 론칭한 고객 선택형 결합 서비스 ‘내맘대로 항공+호텔’ 예약자가 1년여만에 5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나투어가 21일 밝혔다.

하나투어가 이날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내맘대로 항공+호텔' 예약 인원은 론칭 직후인 지난해 3월 대비 403% 증가했다. 고객이 항공과 호텔을 직접 고를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강점으로 작용한 덕분이라는 것이 하나투어 측의 설명이다.

'내맘대로 항공+호텔' 구매 고객 연령대 분석도 주목할 만하다. 자유여행을 주도하는 35~49세(47.8%), 20~34세(23.5%)에 이어 패키지여행의 주요 타깃인 50~59세(22.8%)도 예약률이 높게 나타나서다. 이에 따르면 소위 '액티브 시니어'로 불리는 50~59세 중장년층은 패키지여행 다음으로 '내맘대로 항공+호텔'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상황 지원 서비스 ‘H케어’ 등 편의성을 더한 것도 액티브 시니어층으로부터 호응을 얻는데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자유도와 편의성의 중간 지점으로 '내맘대로 항공+호텔'을 선택하는 수요가 연령을 불문하고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지역 및 항공·호텔 인벤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