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3천만 원 골프채 자랑…"김민휘 프로가 사용했던 퍼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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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석원이 3천만 원 상당의 퍼터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채널 '백지영'에는 지난 19일 '프로급 실력 가지고 있는 정석원과 백지영이 골프 치다 화난 이유는? (점수 내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정석원에게 "3천만 원짜리 퍼터를 자랑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옆에 있던 백지영이 "3천만 원은 아니다"라고 했지만 정석원은 "그 정도 가치가 있는 건 맞다"며 한 퍼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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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정석원이 3천만 원 상당의 퍼터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채널 '백지영'에는 지난 19일 '프로급 실력 가지고 있는 정석원과 백지영이 골프 치다 화난 이유는? (점수 내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정석원에게 "3천만 원짜리 퍼터를 자랑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옆에 있던 백지영이 "3천만 원은 아니다"라고 했지만 정석원은 "그 정도 가치가 있는 건 맞다"며 한 퍼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석원은 "이 퍼터는 김민휘 프로가 PGA(미국 남자 프로 골프 투어) 투어에서 직접 사용했던 퍼터다. '써클티(투어 전용 퍼터)'라고 해서 유명 브랜드 도장이 찍혀 있고 민휘 이름도 각인돼 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쓰기 아깝지 않냐"고 묻자 정석원은 "원래 액자에 걸어두려고 했다. 그런데 민휘가 '그러면 똥 된다. 그냥 쓰세요. 저 미국 가면 또 받을 수 있다'라고 하더라"라며 웃픈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정석원은 "이 채는 아주 유명하고 (골프를) 잘 치는 선수들한테만 지급이 된다. 그만큼 일반인이 사기엔 되게…(백지영을 가리키며) 백지영 같은 사람이 사는 거다"라고 농담을 던지자 백지영은 곧바로 "나도 못 산다"며 선을 그었다.
정석원은 지난 5월 같은 채널에서 "'스위트홈(넷플릭스)'을 진짜 고생해서 일 년 동안 찍었는데 이 사람(백지영)이 행사 1.5번 뛴 거랑 수입이 똑같다"며 수입 격차를 솔직하게 언급한 바 있다.
정석원은 2013년 가수 백지영과 결혼했으며 2017년 딸 하임이를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 2018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에는 연극 '나한테 시집오지 않을래'로 복귀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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