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子 초등학교 입학 후 우울감 "이렇게 살아야하나, 계속 긴장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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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우아한 미도씨' 채널에는 '여름방학 시작! 초1맘 저 어떡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미도는 아들을 학교에 보낸 후 "드디어 아들을 학교에 보냈다. 아침마다 뭘 먹여야 할지 너무 고민이다. 아들이 양식을 좋아해서 연어를 구워주거나 빵에 잼을 발라주는데, 고민이 된다"라며 엄마의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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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미도가 초등학생이 된 아들의 양육 고충을 전했다
21일 '우아한 미도씨' 채널에는 '여름방학 시작! 초1맘 저 어떡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미도는 아들을 학교에 보낸 후 "드디어 아들을 학교에 보냈다. 아침마다 뭘 먹여야 할지 너무 고민이다. 아들이 양식을 좋아해서 연어를 구워주거나 빵에 잼을 발라주는데, 고민이 된다"라며 엄마의 고충을 전했다.
이어 "아들이 지금 1학년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한 달 정도는 엄청 긴장하며 지냈고 한 달 뒤에 우울감이 왔다.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가 싶었다. 근데 세 달째 되니까 적응이 됐다. 수업 끝나고 방과 후 수업, 학원을 보내니 나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미도는 또 "세 달 뒤에 다시 방과 후를 신청하라고 해서 시간표를 다시 짰다. 대학교 때 수강신청하듯 선착순으로 해야 해서 이걸 놓치면 애가 12시 반쯤에 끝나는 거다. 그래서 목숨 걸고 수강신청을 했다. 이제 한 달 반 뒤 여름방학인데, 여름방학은 3~4주로 짧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된다"라며 하소연을 이어갔다.
한편 이미도는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최근 KBS2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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