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백명 탄 여객선 불 '활활'…"뛰어내려!" 탈출 순간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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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인근 해상에서 약 300명이 탑승한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280여 명이 구조됐습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북술라웨시주 탈라우드섬에서 마나도로 향하던 여객선 'KM 바르셀로나 VA'호가 탈리세 인근 해상에서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인도네시아 해군 함대 사령관 데니 힌드라타 중장은 "해군 함정 3척을 투입해 지금까지 승객과 승무원 28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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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인근 해상에서 약 300명이 탑승한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280여 명이 구조됐습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북술라웨시주 탈라우드섬에서 마나도로 향하던 여객선 'KM 바르셀로나 VA'호가 탈리세 인근 해상에서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인도네시아 해군 함대 사령관 데니 힌드라타 중장은 "해군 함정 3척을 투입해 지금까지 승객과 승무원 28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 작업에는 인근 어민들도 동참해 바다를 표류하던 생존자들을 인근 섬으로 이송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임산부 1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5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전했습니다.
정확한 탑승 인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사상자 수에 대한 공식 발표도 없는 상황입니다.
당국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며, 현재는 구조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 전석우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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