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신임 법무부장관 취임‥"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 완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성호 신임 법무부장관이 취임사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을 완수하자"고 밝히며 검찰개혁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열린 취임식에서 정 장관은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문제를 이제는 매듭지어 검찰개혁을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야 한다"며 "청산할 것은 청산하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며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법무부가 주무 정부부처로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검찰개혁 방안을 마련해 국회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성호 신임 법무부장관이 취임사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을 완수하자"고 밝히며 검찰개혁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열린 취임식에서 정 장관은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문제를 이제는 매듭지어 검찰개혁을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야 한다"며 "청산할 것은 청산하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며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권이 신중하게 행사됐는지, 남용되지 않았는지 냉철하게 되돌아보며 검찰은 인권보호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검찰의 기능 조정 과정에서 범죄 대응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수사 부실, 지연과 같은 부작용이 없도록 치밀하게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이어 "국가 전체 수사기관의 범죄 대응 역량을 훼손시키지 않고, 국민을 위한 자산으로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장관은 "법무부가 주무 정부부처로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검찰개혁 방안을 마련해 국회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범 기자(ljoon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7767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김건희특검, '김 여사 측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소환
- [속보] 김건희 특검, '김 여사 후원업체' 희림 건축사사무소 압수수색
- [속보] '집사 게이트' 관련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김건희 특검 출석
- [속보]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HS효성 조현상 오늘 소환 불발‥귀국 일정 안 밝혀"
- 소비쿠폰 신청‥'지역화폐 vs 카드' 뭐가 유리?
- 폭우에 101년 버틴 울산 태화강 다리 '푹석'
-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첫 하락‥민주 50.8%·국힘 27.4% [리얼미터]
- 송언석 "강선우 임명 강행, 국민 상식에 맞서 싸우겠다는 선전포고"
- 가족에 사제총 발사 60대 검거‥자택서 폭발물
- '내란' 특검, 드론작전사령부 오늘도 압수수색‥기존 영장 추가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