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신임 법무부장관 취임‥"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 완수"

이준범 ljoonb@mbc.co.kr 2025. 7. 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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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신임 법무부장관이 취임사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을 완수하자"고 밝히며 검찰개혁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열린 취임식에서 정 장관은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문제를 이제는 매듭지어 검찰개혁을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야 한다"며 "청산할 것은 청산하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며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법무부가 주무 정부부처로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검찰개혁 방안을 마련해 국회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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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신임 법무부장관이 취임사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을 완수하자"고 밝히며 검찰개혁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열린 취임식에서 정 장관은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문제를 이제는 매듭지어 검찰개혁을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야 한다"며 "청산할 것은 청산하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며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권이 신중하게 행사됐는지, 남용되지 않았는지 냉철하게 되돌아보며 검찰은 인권보호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검찰의 기능 조정 과정에서 범죄 대응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수사 부실, 지연과 같은 부작용이 없도록 치밀하게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이어 "국가 전체 수사기관의 범죄 대응 역량을 훼손시키지 않고, 국민을 위한 자산으로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장관은 "법무부가 주무 정부부처로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검찰개혁 방안을 마련해 국회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범 기자(ljoon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776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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