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최대한 빨리 방미…국익과 실용에 맞게 협상"
박현석 기자 2025. 7. 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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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익과 실용을 중심에 두고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최대한 빠르게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21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방미 일정과 관련 "미국과 협의하고 있다"며, "협의가 되는 대로 최대한 빨리 만나 한국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서 관세 협상이 최대한 잘되도록, 국익과 실용에 맞게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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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기자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구윤철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익과 실용을 중심에 두고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최대한 빠르게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21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방미 일정과 관련 "미국과 협의하고 있다"며, "협의가 되는 대로 최대한 빨리 만나 한국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서 관세 협상이 최대한 잘되도록, 국익과 실용에 맞게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미국이 제시한 상호관세 유예기한인 오는 8월 1일까지 남은 시간이 촉박한 만큼 이르면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미 기간 카운터파트 격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환율 이슈 등을 주제로 회담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단기적 과제로는 "수해로 인해 물가, 특히 생활물가를 안정화해야 한다"고 꼽았습니다.
앞서 구 부총리는 '부총리와 함께하는 혁신 첫걸음-기재부가 달라졌어요'를 주제로 강연 형식의 취임식을 하며 새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직원들에게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핵심 사원이자 다른 부처에는 파트너가 되자"고 말했습니다.
기재부 직원이 국민에게 친절한 봉사자가 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재부가 돼야 한다는 의미라고 부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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