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신임 외교장관 "방미 시기 협의‥관세 협상 제로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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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이 미국 방문과 관련해 "종합적으로 가장 적절한 시기를 미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해 "관세 협상을 흔히 '제로섬'으로 생각하지만, 해 본 경험에 비춰보면 항상 '논 제로섬'의 '윈-윈 방안'이 나온다"면서 "그런 협상을 해낼 수 있는 곳이 외교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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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이 미국 방문과 관련해 "종합적으로 가장 적절한 시기를 미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해 "관세 협상을 흔히 '제로섬'으로 생각하지만, 해 본 경험에 비춰보면 항상 '논 제로섬'의 '윈-윈 방안'이 나온다"면서 "그런 협상을 해낼 수 있는 곳이 외교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선 "일본 사회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왜 일본 사회가 어떻게 오늘날에 이르렀는지, 이를 잘 이해한다면 과거사 문제는 단순히 소망하거나 압박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첫 외교부 장관을 맡은 조 장관은 다자·통상외교 분야에서 활약한 외교관 출신으로 외교부 1·2차관을 지냈습니다.
신재웅 기자(voic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775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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