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김여사 연관 업체' 희림 건축사무소 압수수색
유영규 기자 2025. 7. 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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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코바나컨텐츠를 후원하는 등 김 여사와 연관성을 의심받는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오늘(21일) 오전 서울 강동구의 희림 사무실에 수사 인력을 보내 문서 자료와 PC 내 파일 등을 확보 중입니다.
특검팀은 정부의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희림과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연관성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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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왼쪽)와 민중기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코바나컨텐츠를 후원하는 등 김 여사와 연관성을 의심받는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오늘(21일) 오전 서울 강동구의 희림 사무실에 수사 인력을 보내 문서 자료와 PC 내 파일 등을 확보 중입니다.
특검팀은 정부의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희림과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연관성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일교 측은 이 사업 수주 등을 위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거쳐 김 여사에게 6천만 원 상당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1천만 원 상당 샤넬가방 각 2개 등을 전달한 의혹을 받습니다.
당시 통일교 2인자로 불렸던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의 청탁이 이뤄진 무렵인 2022년 6월 13일 정부는 5년간 캄보디아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 지원 한도를 기존 7억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늘렸습니다.
2022년 11월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캄보디아 순방에 나섰습니다.
희림은 김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를 후원하고 대통령 관저 이전 용역을 맡았던 업체이기도 합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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