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나는 당당하다"며 특검에 아이폰 비번 제공, 포렌식 협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꺼릴 것이 없다며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압수한 아이폰 비밀번호를 제공키로 했다.
윤 의원은 21일 SNS를 통해 "저는 지난 8일 특검의 국회 사무실과 자택 압수수색에 성실하게 응했고, 사용 중이던 휴대전화 두 대도 임의 제출했다"면서 "그중 한 대의 비밀번호를 즉시 제공하지 않아 일부 오해가 있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꺼릴 것이 없다며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압수한 아이폰 비밀번호를 제공키로 했다.
윤 의원은 21일 SNS를 통해 "저는 지난 8일 특검의 국회 사무실과 자택 압수수색에 성실하게 응했고, 사용 중이던 휴대전화 두 대도 임의 제출했다"면서 "그중 한 대의 비밀번호를 즉시 제공하지 않아 일부 오해가 있었다"고 했다.
즉 "일부 언론에서 제가 수사와 관련해 뭔가 감추는 것처럼 보도했다"는 것으로 "해당 휴대전화에는 특검 수사 대상과 무관한 여러 보안 사항 등 민감한 내용이 포함돼 있어, 유출 우려 등으로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어 비번을 주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법조인들로부터 '정보 유출 우려가 없다'는 판단을 받아 오늘 특검에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자진 제공하는 한편 포렌식 등 관련 절차에도 협조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든 수사 과정에 진실되고 당당하게 임할 것"이라며 2022년 6·1 지방 선거 및 재·보궐 선거 당시 공천관리 위원장으로서 의심받을 행위를 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김건희특검팀은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가 윤 의원과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통해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이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심권호, 간암이었다…"알려지는 것 싫고 두려워" 충격 고백
- "3년간 스마트폰·게임 끊어라"…'서울대' 이부진 아들, 입시 노하우 공개
- "돈 쓴 자랑 좀 할게, 근데 왜 이리 슬픈지"…1억 성과급 하이닉스 직원 훈훈
- 새벽 해변 여자 화장실서 '몰카 1000장' 찍은 변호사…"상습 범행"
- "처가 10만원, 시댁 30만원"…아내 속이고 봉투에서 돈 빼내 차별한 남편
- "우리 다음엔 영원히 같이"…구준엽, 서희원 1주기 동상 제막·애절 손편지(종합)
- 과로로 사망 8시간 뒤에도 업무 지시 문자…32세 흙수저 개발자의 마지막
- "우리 집 몇억이야? 나중에 나 줄 거지?"…초4 딸 물음에 부모 '멘붕'
- 서양 쩍벌남들 틈새 오므려 앉은 정해인…"패션쇼서 인종차별, 노골적 패싱"[영상]
- 함소원 母, 진화와 재결합 반대…"뭐하러와" 밀어내며 문전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