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큰 결심 했다 “갱생 불가, 제로에서 다시 시작” (워킹맘)

이민주 기자 2025. 7. 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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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숙원 사업이었던 드레스룸 정리에 성공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한혜진이 귀신의 집 같다던 현이 옷 방의 환골탈태 (한혜진 리얼 반응 有)’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현이는 “숙원 사업을 드디어 해냈다”며 정돈된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 촬영 며칠 전부터 정리에 돌입하며 “바쁘다 보니 제대로 정리가 안 되고 계속 쌓이기만 했다. 1년 동안 입을 옷만 남기고 다 처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그렇지 않으면 갱생 불가라 생각했다. 완전히 비운 뒤 제로(0)에서 다시 시작하려 한다”며 “오늘 저의 의지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이현이는 옷을 하나하나 고르기보다 전부 꺼내며 정리를 시작했다. 쌓여 있는 모습은 마치 동묘의 길거리 시장을 방불케 했다. 그는 “문제는 제가 잘 못 버린다. 그런 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다. 왜 버리지 못할까”라고 스스로를 돌아봤다.

약 80벌에 달하는 입지 않는 의류를 추려낸 이현이는 “다 버릴 건 아니고, 다 나눔할 거다”라고 밝혔다. 이후 깔끔해진 수납공간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돈된 모습을 보였다.

정리를 결심하게 된 계기로 그는 한혜진을 언급했다. 정리가 끝난 뒤 한혜진에게 영상 통화를 건 이현이는 변화를 자랑했고, 한혜진은 6개월 전 그를 도와 직접 이 공간을 손봤던 일을 떠올렸다.

한혜진은 “이제 무슨 옷인지 구분이 된다. 장족의 발전이다. 많이 버렸네”라며 “그래. 그것들 진작에 4-5년 전에 버렸어도 될 것들 아니냐. 한 번도 안 입었을 것들이다. 잘 한 건 잘 한 거고, 앞으로 쇼핑은 주의 깊게 해라. 그리고 새 옷 사면 기존 옷은 정리해라”라고 조언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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