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북한 개별관광 가능성’에 “다양한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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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1일 이재명 정부가 남북 관계 복원 방안으로 북한 개별 관광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부는 한반도 긴장 완화 및 남북 관계 개선을 목표로 대북 정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특정 사안에 대해 확인해 줄 내용이 없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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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는 20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로 전국 각지의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 학생들이 찾아와 “웃음과 낭만의 장관이 연일 펼쳐지고 있다”고 선전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한 관리자는 중앙TV에 출연해 “외국 관광 손님들을 잠정적으로 받지 않는 상태”라고 전했다.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d/20250721110304527svea.jpg)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대통령실은 21일 이재명 정부가 남북 관계 복원 방안으로 북한 개별 관광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부는 한반도 긴장 완화 및 남북 관계 개선을 목표로 대북 정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특정 사안에 대해 확인해 줄 내용이 없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주재한 지난 1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서도 관련 내용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도 대변인실을 통해 다양한 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만 냈다.
일각에선 이같은 정부 논의가 최근 북한이 원산 갈마 해양관광지구를 개장한 상황을 고려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이달 1일부터 일부 러시아 관광객을 받고 있다.
다만 개별 관광을 현실화하기 위해선 미국과 논의가 필요하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북한의 관광 비자를 받아 중국 등 제3국을 통한 방북을 허용하는 식의 개별 관광을 추진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기 행정부의 공개적인 우려 표명으로 실행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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