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휴양’ 말고 휴향?...향기가 다른 호캉스 어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향기부터 다른 호캉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휴양'이 아닌 '휴향(休香)'으로 밀고 있다.
심지어 향기도 대박이다.
혜택부터 다른 향기가 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밤에는 바베큐 향 가득한 풀사이드뷔페

◇ 향기로 깨어난 패키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휴양’이 아닌 ‘휴향(休香)’으로 밀고 있다. 심지어 향기도 대박이다. 프랑스 럭셔리 향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Maison Margiela Fragrances)’와 협업, 아예 ‘네버엔딩섬머(Never Ending Summer)’ 패키지를 선보인 것. 단순한 투숙을 넘어 향기와 공간이 어우러진 여름의 감각을 내세운 게 매력이다.
혜택부터 다른 향기가 난다. 클럽 객실 이상 투숙객에게만 제공되는 한정판 구성부터 다르다. 체크인 땐 마르지엘라의 신제품 향수 ‘Never Ending Summer’ 100ml가 함께 증정된다. 투숙 이후에도 여름의 무드를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향기로운 기억 장치’인 셈이다. 여기에 마르지엘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도 준다. 고객이 향의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이 패키지, 모든 게 향기다. 향기로 시작해 향기로 끝난다.
그랜드 하얏트의 시그니처는 야외 수영장. 풀사이드 바베큐로 단연 눈길을 끄는 곳이다. 올해는 이 수영장,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와의 협업을 통해 ‘네버엔딩섬머’테마로 재탄생했다. 수영장을 감싸는 시트러스 계열의 청량한 향취.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적인 여름을 도심 속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는 평가다. 야외 수영장에는 키즈풀과 선베드 라운지가 함께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고객부터 연인, 개인 여행자까지 모두에게 최적화된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제공한다.

식사 후에는 ‘갤러리’ 카페에서 제공하는 여름 한정 프리미엄 빙수로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진하고 달콤한 애플망고가 듬뿍 올라간 ‘카이막 애플망고 빙수’, 시원하고 상큼한 풍미가 돋보이는 ‘수박 빙수’는 폭염 속 달콤한 피로 회복제처럼 작용한다.
밤에는 갤러리 파티오에서의 샴페인 향와 와인 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샴페인 아워는 프리미엄 페리에 주에 샴페인을 무제한으로 즐기며 고급 프렌치 치즈 설렉션을 곁들이는 시간은 도심 속에서 누리는 가장 낭만적인 여름 밤의 마무리다. 휴양이 아닌, 휴향의 완성이다.
▶▶ 네버엔딩섬머 패키지 즐기려면 = 클럽 객실 이상 투숙객에게만 제공되는 한정 구성. 마르지엘라의 신제품 향수 ‘Never Ending Summer’ 100ml가 선물로 나온다. 패키지는 단 50객실 한정으로 운영. 예약은 9월 30일까지. 투숙은 7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가능하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1일 月(음력 6월 27일) - 매일경제
- “자식은 없는데 재산은 있어요”…5060 1인가구도 은행 유언신탁 줄선다 - 매일경제
- “인생 짧은데 잠 줄이고 일해라?”…요즘 사람들 130조 ‘꿀잠’ 시장에 지갑 연다 - 매일경제
- “원청은 다 죽습니다”…재계가 말하는 노란봉투법의 함정은? - 매일경제
- 난생 처음 보는 삼겹살 비주얼…울릉도 ‘절반 비계’ 고기에 사장님이 한 말 - 매일경제
- 아들 생일날 사제총기로 살해한 아버지 긴급체포...서울 자택에선 사제 폭발물 발견돼 - 매일경
- 밥버거 100개 주문한 뒤 잠적…노쇼 음식 무료 나눔한 사장님, 무슨 일? - 매일경제
- 오늘부터 민생쿠폰 1차 신청 시작…국민 1인당 최대 45만원 - 매일경제
- “전기 끊기고 물도 안나와”…‘전원생활’ 배우 서효림도 폭우에 고립 - 매일경제
- ‘절대 1강 등극’ 한화, 9연승 신바람 미쳤다...2위 LG와 5.5경기 차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