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방문의 해' 프랑크푸르트서도 통했다

김동근 기자 2025. 7. 21.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전 세계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21일 도에 따르면 독일사무소는 현지시각 18-20일 로스마르크트(Rossmarkt) 광장에서 열린 '2025 독일 케이(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주요 관광지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지인 관심사에 기반한 맞춤형 관광상담을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 독일사무소, '독일 케이(K)-관광 로드쇼' 참가… 집중홍보 펼쳐
충남도 독일사무소는 현지시각 18-2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로스마르크트 광장에서 열린 '2025 독일 케이(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전 세계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21일 도에 따르면 독일사무소는 현지시각 18-20일 로스마르크트(Rossmarkt) 광장에서 열린 '2025 독일 케이(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행사는 케이(K)-트래블, 케이(K)-팝, 케이(K)-푸드, 케이(K)-컬처 등 다채로운 케이(K)-콘텐츠를 현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주요 관광지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지인 관심사에 기반한 맞춤형 관광상담을 진행했다.

카드매칭게임, 엽서꾸미기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자연스럽게 충남을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각인시켰으며, 행사기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충남도'와 '충남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또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은 백제문화의 상징인 금동대향로를 주제로 팝업북 만들기 체험을 마련했다.

독일사무소는 앞으로도 유럽 내 해외사무소로서 수출 확대 등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국제교류 등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각국의 해외사무소가 기업 유치와 수출 지원을 넘어 관광·문화 분야에서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통·협력할 것"이라며 "7개 해외사무소를 중심으로 충남의 국제 인지도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