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에서의 2년 차 시즌을 준비 중인 돈치치의 목표, "내가 레이커스에 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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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곳을 원하는 돈치치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돈치치와 상의 없이 이뤄진 트레이드란 것.
댈러스 최고의 스타 돈치치는 그렇게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레이커스는 돈치치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것을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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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곳을 원하는 돈치치다.
NBA에서 선수를 트레이드하는 것 자체는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지금까지 많은 슈퍼스타들이 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역대급’ 트레이드가 나왔다. 댈러스 매버릭스를 넘어 NBA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평가받는 ‘할렐루카’ 루카 돈치치(201cm, G-F)가 이적을 했기 때문.
돈치치의 트레이드 소식 자체부터 충격이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돈치치와 상의 없이 이뤄진 트레이드란 것. 댈러스 최고의 스타 돈치치는 그렇게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레이커스는 돈치치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것을 지출했다. ‘리그 최고의 수비수’ 앤써니 데이비스(208cm, F-C), 떠오르는 유망주 맥스 크리스티(198cm, F), 제일런 후드 시피노(198cm, G)와 드래프트 지명권을 넘겨줬다. 그럼에도 돈치치를 받은 레이커스가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돈치치는 28경기에서 평균 28.2점 8.1리바운드 7.5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돈치치에겐 적응 시간이란 것은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돈치치와 르브론 제임스(203cm, F)의 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에 그쳤다. 무엇보다도 빅맨의 부재가 컸다. 이에 레이커스는 이번 비시즌에 디안드레 에이튼(213cm, C)을 영입했다. 가장 약했던 빅맨 포지션을 보강했다. 그러면서 레이커스에 대한 기대감도 올라갔다.
최근 돈치치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다음 시즌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내가 레이커스에 온 이유는 단순하다. 승리하고 우승하기 위해서였다. 지난 시즌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다가오는 시즌에는 다를 것이다. 나는 승리를 원한다. 우리 팀원들도 같은 마음이다. 나는 챔피언 트로피를 이 도시에 가져오고 싶다. 그게 내가 이 팀에 합류한 이유고, 나의 목표다"라며 우승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
비시즌을 통해 손발을 맞출 돈치치와 르브론 제임스다. 거기에 다른 선수들 역시 돈치치와 호흡을 극대화해야 한다. 어느 때보다도 비장한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돈치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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