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서울 쪽방촌에 제철식품 정기 후원

정승필 2025. 7. 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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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특화형 푸드마켓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에 제철 식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한파·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 협약을 체결한 후 12년간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하이트진로는 내달부터 복날 보양식, 제철 음식, 추석 음식 등 월별 테마에 맞춰 연말까지 식품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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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맞춤형 식품 전달 예정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하이트진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특화형 푸드마켓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에 제철 식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서울 5대 쪽방촌 '온기창고' 및 쪽방상담소에 제철 음식을 기부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한파·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 협약을 체결한 후 12년간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통해 매달 제철 신선식품을 공급한다. 지난 3월에는 서울역 쪽방촌 온기창고에 사과, 한라봉, 냉이 등 7종의 과일·채소 250인분을 제공하며 시범 운영을 마쳤고, 지난달에는 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 신규 개소를 지원했다.

이달 중순에는 서울역,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영등포 등 5개 쪽방촌에 복숭아, 자두, 오이, 애호박, 파프리카 등 700인분의 신선식품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내달부터 복날 보양식, 제철 음식, 추석 음식 등 월별 테마에 맞춰 연말까지 식품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후원은 하이트진로가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와 협업해 진행된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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