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토녀' 지예은 vs '에겐녀' 이미주, 화제의 영상 '댓글 폭발'
허영지-이미주 "귀~여~워~"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지예은, 허영지, 가수 이미주가 짧은 영상을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이미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94 테토녀 에겐녀 어떤데. 댓글 예쁘게 달아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지예은은 다리를 벌리고 서서 굵은 목소리로 "야 우리 아기들이 자랑할 게 있다는데 댓글 예쁘게 달아라"라고 말했다. 뒤이어 이미주와 허영지가 종종걸음으로 카메라 앞에 다가왔다.
허영지는 "나는 이번에 휴대전화 고리 샀는데 거북이가 포인트야. 모기 많으니까 호빵맨 스티커 들고 다녀. 머리핀도 있어. 세안할 때 이거 꽂으면 좋아"라고 소개했다. 이미주는 "귀여워"라고 대답했고 자신의 손에 들고 있던 빗을 보여주며 "나는 이렇게 머리를 빗을 때 사용하는 거고, 남들한테 피해 안 주고 싶어서 사탕을 들고 다녀. 그리고 흰둥이 텀블러를 들고 다닌다"라고 애정 템을 소개했다.

옆에서 보던 허영지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귀여워"를 연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소개가 끝나자 "나와"라고 말하며 카메라 앞에서 "댓글 예쁘게 달아라"라고 소리를 질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영상을 본 허영지는 "힘 잔뜩 들어간 테토녀"라고 글을 썼고 효민은 "나도 테토녀 친구 갖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94즈 왜 이렇게 귀엽지", "재밌게 논다", "사랑스러워", "내 선택은 테토녀", "지예은 테토녀 잘 어울리네", "이미지에 딱 맞아", "너무 웃기다", "SNL 보는 줄", "웃고 힐링했다", "지예은 센척하긴 한없이 여리구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테토와 에겐 성격 유형은 인간의 연애 및 성격 유형을 분류한 인터넷 용어이다. 테토와 에겐은 테스토스테론 남성호르몬과 에스트로겐 여성 호르몬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것이다. '테토녀'는 테스토스테론이 많은 여자라는 뜻으로 특징은 외향적, 도전, 현실적, 리더십 등과 관련됐다.
반대로 에겐녀는 에스트로겐이 많은 여자로 섬세하고 민감하고 내향적, 감수성 등과 같은 수식어들을 떠올릴 수 있다. 이에 지예은은 테토녀 역을 맡아 연기한 것이고 허영지, 이미주는 에겐녀를 연기한 것으로 보여 많은 이들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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