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썸 종지부’ 찍은 김숙에게 기습 질문···“구본승에 또 고백했나” (이영자 TV)

강신우 기자 2025. 7. 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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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영자 TV’ 캡처.



방송인 이영자가 김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20일 이영자의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김숙 생일잔치 하다가 속 터지는 이영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생일을 맞은 김숙이 용인에 위치한 이영자의 세컨드 하우스에 방문, 이영자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이영자 TV’ 캡처.



유튜브 채널 개설 1주년이 된 이영자는 김숙에게 공을 돌렸다.

이영자는 “김숙은 나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게 아니라 ‘언니는 안된다고’ 깔아뭉개고 핍박했다”며 “그 덕분에 욱하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계속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주변에 맨날 유튜브 3개월 하다 마는 사람들이 많았다. 언니도 곧 하다가 나가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대견하다”고 이영자를 칭찬했다.

유튜브 ‘이영자 TV’ 캡처.



서로 가져온 선물들을 교환하며 고마움을 표현한 두 사람은 김숙이 가져온 아귀포를 구워 먹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아귀포를 구우며 이영자는 김숙에게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 예뻐졌다”고 타박했다. 이어 “구본승한테 또 고백한 거 아니냐”고 기습 질문을 던져 김숙을 당황하게 했다.

KBS 연애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연을 맺은 김숙과 방송인 구본승은 핑크빛 기류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다만 최근 김숙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구본승과의 관계를 “편안한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으며 썸 종료를 알렸다.

이영자의 추궁에 김숙은 “운동도 안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상하다”라며 황급히 대화를 무마,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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