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신세계家' 애나 질투했나…무례한 발언 논란→5일째 침묵

김현서 2025. 7. 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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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가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에게 무례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5일째 사과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이나는 애나에 대해 "연습생 기간이 제일 짧았을 것 같다. 허락 맡는 시간 때문에"라며 추측성 발언을 이어갔다.

이런 상황 속에서 김이나는 별다른 입장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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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에게 무례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5일째 사과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이나는 "데뷔한 지 24일밖에 안 됐다. 반응이 너무 빠른데 어떠나. 이러면 건방져지는 거 아니냐"면서 "혼성그룹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하지만) 혼성그룹인 이유가 있더라. 우려 밖에 있는 전혀 다른 무대였다"고 이야기했다.

김이나는 애나에 대해 "연습생 기간이 제일 짧았을 것 같다. 허락 맡는 시간 때문에"라며 추측성 발언을 이어갔다. 허락 전부터 연습했다는 애나의 대답에도 그는 "연습할 시간이 없었겠다. 무대가 튈 수 있겠다는 생각했는데 '원래 이렇게 춤을 잘 췄나' 싶었다"며 재차 언급했다.

이뿐만 아니라 과거 애나의 라이브 방송 중 들렸던 '회장님 들어오십니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이나는 "화제가 될 줄 몰랐다고 하는 게 더 멋있다. 저만 그렇게 아닌 것 같다. 무서운 거 아니지 않냐"며 이야기했다. 이에 애니는 "팩트를 짚자면 과거 방송이다. 그때는 (어머니가) 회장님이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또 김이나는 팀 내 '사고뭉치'라는 타잔에게는 "소동을 일으킨 적 있냐"고 물으며 비판의 대상이 됐다.

'별밤'을 시청한 이들은 "무례한 발언이다", "신인이 대응하기 힘든 말만 하고 있다", "애니한테 유독 공격적인 것 같음", "원래 성격이 어떻든 저건 무례한 게 맞음", "라디오를 듣는데 피곤해진다", "애들 다 좀 당황한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김이나는 별다른 입장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김이나의 발언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그는 '일간베스트' 용어로 알려진 '삼일한'(여자는 3일에 한 번씩 패야 한다는 의미를 뜻하는 저질스러운 표현), '좌장면'과 '훠궈'(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 등의 단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사과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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