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내맘대로 항공+호텔' 예약 5배↑…50대 비중 20%

김온유 기자 2025. 7. 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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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지난해 선보인 고객 선택형 결합 서비스 '내맘대로 항공+호텔'의 예약 고객이 약 5배 이상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 '내맘대로 항공+호텔' 예약 인원은 서비스 개시 직후인 지난해 3월 대비 403% 증가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자유도와 편의성의 중간 지점으로 내맘대로 항공+호텔을 선택하는 수요가 연령을 불문하고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역 및 항공·호텔 인벤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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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내맘대로 항공+호텔/사진제고=하나투어

하나투어가 지난해 선보인 고객 선택형 결합 서비스 '내맘대로 항공+호텔'의 예약 고객이 약 5배 이상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 '내맘대로 항공+호텔' 예약 인원은 서비스 개시 직후인 지난해 3월 대비 403% 증가했다. 고객이 항공 호텔을 직접 고를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강점으로 작용하면서다. 최근 현지투어 및 입장권, 보험 속성을 포함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거듭하고 있는 덕분에 세대 구분 없이 유입이 늘고 있다.

구매 고객 연령대도 다양하다. 자유 일정을 주도하는 35~49세(47.8%), 20~34세(23.5%)에 이어 패키지여행 주요 타겟인 50~59세(22.8%)도 높게 나타났다. 소위 액티브 시니어로 불리는 50~59세 중장년 층이 패키지여행 다음으로 내맘대로 항공+호텔, 에어텔, 항공 순으로 구매한 점도 유의미하다.

원스톱 결제 시스템과 위기상황 지원 서비스 'H care' 등 편의성을 더한 서비스가 액티브 시니어 층 대상으로 인기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직전 구매 이력을 살펴보면 내맘대로 항공+호텔을 예약한 10명 중 3명은 패키지여행만, 3명은 항공·호텔만 직전에 구매한 이력이 있었다. 내맘대로 항공+호텔을 새로운 여행 방법으로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여행 소비 형태가 보다 다채롭게 교차·확장되고 있는 모습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자유도와 편의성의 중간 지점으로 내맘대로 항공+호텔을 선택하는 수요가 연령을 불문하고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역 및 항공·호텔 인벤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온유 기자 on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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