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레드북 펼치는 아이비, 더 빨개져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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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다시 '레드북'을 연다.
이번 시즌 '안나' 역에는 옥주현, 민경아와 함께 아이비가 다시 이름을 올렸다.
2021년 아이비는 무대에서 현실의 무게를 유쾌한 상상력으로 뒤집어내며, 본인만의 당당한 안나를 완성했다.
그가 다시 입을 안나는 낯익은 귀환이 아니라, 4년의 시간이 만든 진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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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안나’ 역에는 옥주현, 민경아와 함께 아이비가 다시 이름을 올렸다. 2021년 시즌 이후 4년 만에 돌아오는 무대다. 2021년 아이비는 무대에서 현실의 무게를 유쾌한 상상력으로 뒤집어내며, 본인만의 당당한 안나를 완성했다.
아이비는 대표적인 ‘믿고 보는 브랜드’ 중 하나다. 이번 시즌에서는 더욱 선명해진 색감으로 안나를 그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가 다시 입을 안나는 낯익은 귀환이 아니라, 4년의 시간이 만든 진화일 것이다. 더 깊어지고, 더 빨개질 듯하다. 이번에도 유쾌한 당돌함으로 ‘나답게 살아가기’를 이야기할 것이다.
‘레드북’은 보수적인 19세기 런던이 배경이다. 자신의 목소리로 글을 쓰고 삶을 개척하는 여성 ‘안나’의 여정을 그린다. 숙녀가 되길 거부하고, ‘나 자신’으로 살아가려는 그의 이야기는 2025년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던진다.

안나의 상대 역인 ‘브라운’에는 송원근, 지현우, 김성식이 이름을 올렸다. 여장 남자인 문학회 설립자 ‘로렐라이’ 역은 조풍래, 지현준이, 문학회 회장 ‘도로시’ 역은 한세라, 한보라가 맡았다. 문학 평론가 ‘존슨’ 역에는 원종환, 김대종이, 바이올렛의 연인 ‘헨리’ 역은 김승용, 장재웅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레드북’은 9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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