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5개 시군 폭염주의보…청주 올해 14번째 열대야

이재규 기자 2025. 7. 21.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충북 청주와 충주, 제천, 옥천, 영동 등 도내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폭염으로 건강 피해가 우려될 때 내린다.

청주에서는 지난 8~9일 마지막 열대야 이후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청주의 최저기온은 26도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기상청은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충북 청주와 충주, 제천, 옥천, 영동 등 도내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폭염으로 건강 피해가 우려될 때 내린다.

이날 충북의 낮 최고기온은 30~34도, 체감온도는 35도 안팎으로 예보됐다.

청주에서는 지난 8~9일 마지막 열대야 이후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다. 올들어 14번째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청주의 최저기온은 26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은 것이 열대야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벼락을 동반한 5~60㎜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aguar9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