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5개 시군 폭염주의보…청주 올해 14번째 열대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충북 청주와 충주, 제천, 옥천, 영동 등 도내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폭염으로 건강 피해가 우려될 때 내린다.
청주에서는 지난 8~9일 마지막 열대야 이후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청주의 최저기온은 26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기상청은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충북 청주와 충주, 제천, 옥천, 영동 등 도내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폭염으로 건강 피해가 우려될 때 내린다.
이날 충북의 낮 최고기온은 30~34도, 체감온도는 35도 안팎으로 예보됐다.
청주에서는 지난 8~9일 마지막 열대야 이후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다. 올들어 14번째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청주의 최저기온은 26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은 것이 열대야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벼락을 동반한 5~60㎜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aguar9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39년 재직한 초등교사 퇴직금 1억40만원·연금 월 325만" 깜짝 공개
- "내쫓은 뱀 두 마리가 다시 돌아와"…복권 1등 5억 당첨자 사연 화제
- 12년 헌신한 아내 기생충 취급한 '불륜' 남편…"한푼도 못 줘, 그냥 나가"
- 실수로 꽂힌 비트코인 80명이 '꿀꺽'…30억원 이미 은행으로 이체
- '차정원과 열애' 하정우, 동명이인 가수 카더가든에 "오 내 사랑" 너스레
- 조지 클루니, 박보검 옆에서 외모 좌절감…"얼굴 보고 있으니 죽고 싶을 지경"
- AOA 출신 권민아, 피부과 시술 중 '2도 화상' 피해 "공황 찾아와…소송"
- "하지 말아줘" 애원에도 무차별 폭행…용인 학폭 가해자 공분[영상]
- 홍진경 "다신 그런 거 만들지 마"·딸 라엘 "죄송"…'보정 사진 해프닝' 일단락
- 블랙핑크 제니·지수·로제·리사, 파격 노출 드레스로 뽐낸 섹시미…물오른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