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타자로 돌아온 이정후, 2루타 등 5경기 만에 멀티히트

문영규 2025. 7. 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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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자 자리에 돌아온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2루타 포함 2안타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1일)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에 타점과 득점도 한 개씩 기록했습니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2안타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12일 LA 다저스전 이후 5경기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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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자 자리에 돌아온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2루타 포함 2안타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1일)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에 타점과 득점도 한 개씩 기록했습니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2안타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12일 LA 다저스전 이후 5경기 만입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9(357타수 89안타)로 조금 올랐습니다.

최근 하위 타선에 머물렀던 이정후는 지난달 18일 이후 처음으로 1번 타자로 기용됐습니다.

1회 첫 타석에서 이정후는 좌익수 앞 평범한 뜬공을 쳐냈는데, 토론토 좌익수 데이비스 슈나이더가 타구 위치를 잃어버리면서 공을 잡지 못해 2루타가 됐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20번째 2루타입니다.

곧바로 엘리오트 라모스의 적시타가 터지며 이정후는 홈을 밟아 시즌 50번째 득점도 올렸습니다.

이정후는 6회 투 아웃 1, 2루 상황에서 중견수 앞 안타를 쳐내 타점도 올렸습니다.

이정후의 활약에도 샌프란시스코는 토론토에 8대 6으로 져 5연패에 빠졌습니다.

[사진 출처 :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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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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