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블랭크 스페이스 갤러리, 서울서 '디 아트 오브 큐레이션' 전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기반의 블랭크 스페이스(BLANK SPACE) 갤러리가 오는 26일부터 이상봉 디자이너의 서울 청담 플래그십 공간에서 기획전 '디 아트 오브 큐레이션(The Art of Curation)'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디 아트 오브 큐레이션 전시는 블랭크 스페이스 디렉터이자 큐레이터인 이나나 대표의 조형적 시선과 서사적 전시 감각이 응축된 자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니모 젠슨·허보리·이규학·정현숙 등 작품 한 자리에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뉴욕 기반의 블랭크 스페이스(BLANK SPACE) 갤러리가 오는 26일부터 이상봉 디자이너의 서울 청담 플래그십 공간에서 기획전 ‘디 아트 오브 큐레이션(The Art of Curation)’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니모 젠슨과 허보리, 미겔 발리나스, 호제 말걸리스, 이규학, 김병진, 유키 미츠에다, 정현숙, 김의진 등 주목받는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예술과 공간, 커뮤니케이션이 감각적으로 조화되는 이번 전시에서 이 대표의 독창적인 아트 디렉션과 큐레이션을 직접 체험할수 있다.
전시는 7월26일부터 9월6일까지 이어진다.
블랭크 스페이스 창립자이자 디렉터 겸 큐레이터인 이나나 대표는 2009년 뉴욕 첼시에서 블랭크 스페이스를 설립한 뒤 전 세계 유망 작가들과 전시 기획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으며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패션 디자인,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디자인 앤 매니지먼트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서울로 전시공간을 확장하며 글로벌 아트와 국내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혜미 (pinns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강선우 임명 강행 수순…“與 지도부 의견 결정적”(종합)
- 10만원이면 '뚝딱'…아들 죽인 '사제총' 막을 방법 없나
- "47억에 샀는데"…이찬혁 '꼬마빌딩' 5년 만에 21억 뛰었다[누구집]
- 금강서 발견된 시신, 세종 실종자와 인상착의 일치
- 김혜경 여사 “노벨상 이어 토니상…세계인 관심 ‘한국어’ 향했다”(종합)
- 김건희특검 "윤석열 29일·김여사 8월6일 출석 통보"
- [단독]"손님와도 태연히"…매장 옮겨가며 도둑질한 편의점 알바 `구속`(영상)
- 하정우, 팬 별명 요청에 "최음제"…결국 "직접 사과"
- [단독]신풍제약 ‘피라맥스’ 코로나 임상 3상, 1차·2차 평가변수 모두 실패
- "6000원 칼국수도 안팔려…소비쿠폰 덕 좀 봐야죠"[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