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 직후 엔진서 불길 활활…美 델타항공 여객기 긴급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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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공항에서 출발해 애틀랜타로 가던 델타 항공 여객기가 엔진에서 불이나 비상착륙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륙한 델타항공 446편(보잉 767)에서 운항 중 왼쪽 엔진 이상이 감지됐다.
당시 한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 여객기가 공중으로 올라가는 순간 왼쪽 엔진에 불꽃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여객기는 즉시 회항해 로스앤젤레스공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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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공항에서 출발해 애틀랜타로 가던 델타 항공 여객기가 엔진에서 불이나 비상착륙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륙한 델타항공 446편(보잉 767)에서 운항 중 왼쪽 엔진 이상이 감지됐다.
당시 한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 여객기가 공중으로 올라가는 순간 왼쪽 엔진에 불꽃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여객기는 즉시 회항해 로스앤젤레스공항으로 돌아왔다.
비행기는 잠시 공항을 선회한 후 활주로에 다시 착륙했는데 터미널에 도착했을 때는 불길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승객 226명과 승무원 9명 중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이들은 다른 여객기를 타고 애틀랜타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델타항공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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