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하다가' 제주 쇠소깍 해변서 초등생 3명 시민이 구조
정진명 기자 2025. 7. 21. 10:29

제주 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린 어린이 3명이 시민들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어제(20일) 오후 1시쯤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 해변에서 어린이 3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시민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어린이 3명은 쇠소깍 앞바다에서 물놀이하던 중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면서 파도에 휩쓸려 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린이들은 소방대 도착 전 구명환을 들고 바다로 향한 인근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다행히 10여분 만에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119는 해경 등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했고, 현장에서 어린이들을 구급차로 이송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의 발 빠른 대응이 피해 최소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유공 시민들에 대한 표창을 적극 검토할 계획입니다.
어제(20일) 오후 1시쯤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 해변에서 어린이 3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시민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어린이 3명은 쇠소깍 앞바다에서 물놀이하던 중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면서 파도에 휩쓸려 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린이들은 소방대 도착 전 구명환을 들고 바다로 향한 인근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다행히 10여분 만에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119는 해경 등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했고, 현장에서 어린이들을 구급차로 이송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의 발 빠른 대응이 피해 최소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유공 시민들에 대한 표창을 적극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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