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블랙핑크 ‘뛰어’ 질주에… 와이지엔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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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장 초반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자회사인 YG PLUS 주가가 강세다.
소속가수 블랙핑크의 음원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700원(6.71%) 오른 9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뛰어(JUMP)'는 17일(현지시각) 발표된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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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장 초반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자회사인 YG PLUS 주가가 강세다. 소속가수 블랙핑크의 음원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700원(6.71%) 오른 9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회사 YG PLUS는 개장 직후 주가가 급등해 1000원(12.52%) 상승한 8990원을 나타내고 있다.
소속가수 블랙핑크가 신곡 ‘뛰어’로 글로벌 음원 플랫폼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단 소식이 주가에 훈풍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뛰어(JUMP)’는 17일(현지시각) 발표된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을 비롯한 총 61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아울러 블랙핑크는 현재 총 16개 도시에서 31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진행 중이다.
김민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7% 증가한 5644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729억원으로 전망한다”며 “MD 매출이 고성장하는 시기에 대규모 투어가 열리면서 3분기부터 가파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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