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담당’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분당구청장

전희윤 기자 2025. 7. 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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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하는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분당구청장이 내정됐다.

윤 전 구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측근이다.

2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전 구청장은 이날부터 출근해 제2부속실장 업무를 시작했다.

제2부속실장이 대통령 배우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는 만큼 그간 대통령실은 김혜경 여사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최적의 인사를 찾기 위해 고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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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성남시장 당시 비서실장 지내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서울경제]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하는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분당구청장이 내정됐다. 윤 전 구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측근이다.

2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전 구청장은 이날부터 출근해 제2부속실장 업무를 시작했다. 제2부속실장은 대통령 배우자 업무와 일정 등을 담당한다. 제2부속실장이 대통령 배우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는 만큼 그간 대통령실은 김혜경 여사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최적의 인사를 찾기 위해 고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청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일할 당시 공보관과 비서실장을 맡으며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온 인사다. 이후 수정구청장과 분당구청장을 거쳐 2018년 성남FC 제4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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