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국 변호사' 이소은, 무대로 돌아온다...10년 만에 가요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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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소은(42)이 10년 만에 새로운 앨범을 들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음악과는 잠시 거리를 두고 변호사와 엄마로서 제2의 삶을 살아가던 이소은이 다시 마이크를 들었다.
이소은은 오는 23일 전곡이 수록된 새 앨범을 전 세계 음원 플랫폼에 공개한다.
2005년 정규 4집 'Think of Me' 이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이소은은 미국 노스웨스턴 로스쿨을 졸업한 뒤 뉴욕주 변호사로 일하며, 국제상업회의소(ICC) 뉴욕지부 부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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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이소은(42)이 10년 만에 새로운 앨범을 들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음악과는 잠시 거리를 두고 변호사와 엄마로서 제2의 삶을 살아가던 이소은이 다시 마이크를 들었다.
이소은은 오는 23일 전곡이 수록된 새 앨범을 전 세계 음원 플랫폼에 공개한다. 하루 전인 7월 22일에는 뉴욕에서 발매 기념 공연을 개최하고, 8월 말에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도 연다.
이번 앨범은 시노래와 동요 작곡가인 레마(REMA)와의 협업으로, 동시 12편을 음악으로 풀어낸 프로젝트 형태로 제작됐다. 단순한 복귀를 넘어 삶의 울림과 문학적 영감을 담은 깊이 있는 음악 세계가 예고된다.
이소은의 신보 발매는 약 10년 만이다. 2005년 정규 4집 'Think of Me' 이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이소은은 미국 노스웨스턴 로스쿨을 졸업한 뒤 뉴욕주 변호사로 일하며, 국제상업회의소(ICC) 뉴욕지부 부의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창업과 칼럼 기고, 육아를 병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1998년 데뷔곡 '작별'로 가요계에 등장한 이소은은 '서방님', '기적', '오래오래', '사랑이라는 이유로' 등으로 2000년대 초반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2022년 4월 tvN '유퀴즈온더블럭' 등에 출연해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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