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업 확장기 스마트스토어 위한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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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사업 확장기 또는 해외 진출을 앞둔 브랜드의 새로운 사업 도약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네이버는 초기 창업자부터 사업 성장기를 맞은 스마트스토어까지 성장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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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사업 확장기 또는 해외 진출을 앞둔 브랜드의 새로운 사업 도약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라운드업 리그' 1기 참여 브랜드 20개가 투자사와 첫 네트워킹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네이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inews24/20250721102606920igbu.jpg)
그동안 네이버는 초기 창업자부터 사업 성장기를 맞은 스마트스토어까지 성장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라운드업리그'는 사업 고도화 단계에 진입한 브랜드가 현실적으로 직면하는 과제인 사업 모델 추가 발굴, 해외 시장 확대, 첨단 기술 도입 등을 시도하고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네이버를 포함해 벤처캐피탈(VC), 엑셀러레이터, 투자사 등 전문가 그룹이 함께 한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솔루션 적용과 기술 확장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얼라이언스 그룹은 기업활동(IR) 지표 설정, 데이터 기반 투자 유치 전략, 지식재산(IP) 브랜딩 강화 등 전문 분야 기반의 사업 전략 등을 컨설팅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의 뷰티 요소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코스메틱 브랜드, 비건 디저트·식물성 음료 브랜드, K-패션 감성을 담은 라이프웨어 브랜드 등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갖춘 사업자가 주로 참여했다.
신지만 네이버 임팩트시너지 리더는 "자신만의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는 생태계 다양성의 원동력이자 브랜드 성공 경험이 될 수 있는 자산"이라며 "충분한 가능성과 역량을 갖췄지만 네트워크나 자본, 방법론의 부족 등으로 부스트업에 어려움을 겪는 브랜드가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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