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축구 꿈나무, 전국 최강 입증

김태형 2025. 7. 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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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유소년팀이 '2025 GROUND.N K리그 U12&U11 챔피언십'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영덕군 일원에서 열린 '2025 GROUND.N K리그 U12&U11 챔피언십'에서 경남FC U12는 전승, U11은 무패 1위를 달성하며 대회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경남FC U12 선수단이 지난 17일 2025 GROUND.N K리그 U12, U11 챔피언십 마지막 경기인 FC서울 U12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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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유소년팀이 ‘2025 GROUND.N K리그 U12&U11 챔피언십’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영덕군 일원에서 열린 ‘2025 GROUND.N K리그 U12&U11 챔피언십’에서 경남FC U12는 전승, U11은 무패 1위를 달성하며 대회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경남FC U12 선수단이 지난 17일 2025 GROUND.N K리그 U12, U11 챔피언십 마지막 경기인 FC서울 U12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FC/

경남FC U12 선수단이 지난 17일 2025 GROUND.N K리그 U12, U11 챔피언십 마지막 경기인 FC서울 U12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FC/

U12 부문은 K리그 U12 26개팀과 J리그 초청 4개팀을 포함해 총 30개팀이 참가했다. U11 부문에는 K리그 25개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두 대회는 토너먼트는 없다.

이번 대회는 매일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도 경기력을 유지해야 하는 체력전이었다. 경남FC U12, U11 선수단은 집중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최상을 결과를 달성했다.

먼저, 경남FC U12는 화성FC U12과의 맞대결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대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김천상무 U12과의 경기에서도 5-1 완승을 기록했다. 일본 J리그 벤포레 고후와의 맞대결에서는 1-0으로 승리했고, 수원FC U12(2-1), 포항스틸러스 U12 포항제철초(4-2), 부천FC1995 U12(1-0), FC서울 U12(1-0)를 차례로 꺾으며 7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경남FC U11은 단 한 경기 무승부를 제외하고 모두 승리를 거뒀다. 화성과의 첫 경기에서 4-2로 승리한 데 이어 김천전 6-0, 수원전 3-0으로 승리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진 포항과의 맞대결에서는 2-2로 유일하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어진 부천과의 경기에서 2-1, 서울과의 대결에서 3-1 승리하고, 무패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1위를 기록했다.

U12와 U11은 2023년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1위, 전국 초등축구리그 권역 1위, 2024년 전국 초등축구리그 권역 1위에 이어 굵직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

신현효 감독은 “선수들과 열심히 준비했는데, 훌륭한 결과를 내 기쁘고 선수들에게 ‘너희가 주인공’이라 전하고 싶다”며 “믿고 따라와준 선수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는 경남FC 구단에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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