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 박서준, 시축자로 나선다..."직접 보게 돼 기쁘다. 열심히 응원하겠다"

남혜연 기자 2025. 7. 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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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토트넘-뉴캐슬전 시축자로 그라운드에 선다./ 쿠팡플레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어느덧 박서준의 이름 앞에 '손흥민'이 자연스럽다.

'스포츠계 절친'으로 손흥민과 자주 목격된 배우 박서준이 시축자로 나선다.

쿠팡플레이는 21일 "토트넘의 주장인 손흥민과 절친한 배우 박서준이 토트넘과 뉴캐슬이 맞붙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의 시축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오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 격인 '팀 K리그'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우승팀 뉴캐슬의 경기로 문을 연다.

이어 8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뉴캐슬의 두 번째 경기가 열린다.

토트넘-뉴캐슬전 시축자로 나서는 박서준은 "축구 팬으로서 좋아하던 두 팀의 경기를 국내에서 직접 보게 돼 기쁘다.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박서준은 손흥민이 프로 데뷔 15년 만에 유럽 대항전 우승컵을 들어올린 역사적인 순간에도 함께 모습을 드러낸 눈길을 모았다. 손흥민은 당시 자신의 SNS에 우승컵을 사이에 두고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사실 스타일리스트가 시작이었다. 같은 스타일리스트와 일을 하게 된 두 사람은 서로의 근황을 전해 들었던 가운데 '축구'라는 인연으로 급속하게 친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손흥민과 박서준의 인연의 시작은 스타일리스트였다. 관심사가 비슷해 많은 것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한다"면서 "손흥민이 한국을 방문할 때면 박서준과 꼭 같이 시간을 보낸다. 또한 박서준 역시 손흥민이 있는 현지로 날아가 격려를 한다. 연예계와 스포츠계의 만남이라고 하지만, 평범한 또래의 친구"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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