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김 여사 측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소환

강나림 allin@mbc.co.kr 2025. 7. 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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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김 여사의 최측근이자 계좌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종호 대표는 오늘 오전 10시쯤 취재진의 포토라인을 피해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김건희 특검에 출석한 류긍선 대표는 "IMS에 투자를 지시한 사실이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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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김 여사의 최측근이자 계좌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종호 대표는 오늘 오전 10시쯤 취재진의 포토라인을 피해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수사하던 중 이 전 대표가 주가조작 사건의 1차 주포로 알려진 이정필 씨에게 집행유예를 선고받게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8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이종호 전 대표는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동시에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도 등장하는 인물로,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이용해 채상병 순직 사건에서 구명 로비를 벌인 당사자로도 지목된 바 있습니다.

특검팀은 또한 이른바 '집사 게이트'와 관련해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김건희 특검에 출석한 류긍선 대표는 "IMS에 투자를 지시한 사실이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오늘 같은 시간 소환이 예정돼 있었던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은 해외 출장 일정으로 소환을 연기했는데, 정확한 귀국 일정과 소환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고 특검팀은 밝혔습니다.

강나림 기자(all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7738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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