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보좌'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분당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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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분당구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21일 파악됐다.
윤 전 구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당시 비서실장을 지낸 측근 인사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전 구청장은 이날부터 출근, 제2부속실장 업무를 시작했다.
제2부속실장이 대통령 배우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는 만큼 그간 대통령실은 김혜경 여사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최적의 인사를 찾기 위해 고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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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분당구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21일 파악됐다. 윤 전 구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당시 비서실장을 지낸 측근 인사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전 구청장은 이날부터 출근, 제2부속실장 업무를 시작했다.
제2부속실장은 대통령 배우자 업무와 일정 등을 담당한다. 제2부속실장이 대통령 배우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는 만큼 그간 대통령실은 김혜경 여사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최적의 인사를 찾기 위해 고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청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일할 당시 공보관과 비서실장을 맡으며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온 인사다. 이후 분당구청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구청장 퇴임식에 당시 이재명 시장이 참석해 공로패를 수여할 정도로 이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로 평가된다.
오랜 기간 이 대통령과 일하며 김 여사와도 친분이 있는 만큼 제2부속실장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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