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파트 지하 주차장서 전기차 화재…주민 수십 명 대피
유영규 기자 2025. 7. 21.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1일) 오전 5시 40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의 25층짜리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있던 현대 아이오닉5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에 불이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진화에 나섰고, 오늘 오전 6시 14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차량을 지상으로 견인한 뒤 이동조립식 소화수조를 이용해 진압한 결과 오전 7시 39분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천안 전기차 화재
오늘(21일) 오전 5시 40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의 25층짜리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있던 현대 아이오닉5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에 불이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진화에 나섰고, 오늘 오전 6시 14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차량을 지상으로 견인한 뒤 이동조립식 소화수조를 이용해 진압한 결과 오전 7시 39분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지하 주차장 등 아파트 건물로 불이 옮겨 붙지 않아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주민 수십 명이 자력 대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천안시도 오전 6시 47분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전기차가 화재 당시 충전 중인 상태는 아니었다"며 "현장에서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충남 천안동남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살해…사제총기로 산탄 2발 가슴에 발사
- 아들은 주춤, 냅다 들더니…"강하게 커라" 절벽서 던졌다
- 폭염 속 70m 상공서 케이블카 멈췄다…현장은 아수라장
- 폭우 출근 복장 '갑론을박' …"예의없다""괜찮다" 뭐길래
- "순식간에 유람선 뒤집혔다"…하롱베이에서 38명 사망
- LA 클럽 앞 차량 돌진 30명 부상…운전자 총 맞아 중태
- [단독] 해군 관함식 9월 개최…일본 해상자위대 안 온다
- "71년 동안 살아도 이런 일 처음"…마을 전체 뻘밭 됐다
- "벌목도 자제했는데…" 800mm 비 쏟아지자 속수무책
- "정권 폭주 막겠다" 김문수 출마 선언…나경원은 불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