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중국 자매도시 린하이시와 청소년 교류 행사 개최

강태현 2025. 7. 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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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은 중국 자매도시인 저장성 린하이시와 중학생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4박 5일간 두 국가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적 감각과 포용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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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촬영 이재현]

(횡성=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중국 자매도시인 저장성 린하이시와 중학생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4박 5일간 두 국가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이번 교류 행사에서는 문화 체험, 교육활동, 지역탐방, 스포츠·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에서는 중학교 견학과 한국어 수업, 문화 골든벨 퀴즈대회를 비롯해 횡성한우와 안흥찐빵 요리 체험, 루지 체험, 국립중앙박물관·과학관·미술관·고궁 등 역사 문화유산 견학이 이뤄진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적 감각과 포용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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