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호텔서 불…투숙객 3명 화상(종합)

조성우 기자 2025. 7. 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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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6시5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호텔의 8층 객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객실에 있던 40대 남성을 비롯한 3명이 팔과 얼굴 등에 각각 1도 화상을 입어 다쳤다.

당시 부상자들은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식 가스레인지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이들이 사용하던 이동식 가스레인지의 부탄가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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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대피 소동
이동식 가스레인지 부탄가스서 화재 추정

지난 20일 오후 6시5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호텔의 8층 객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4분 만에 꺼졌다.

화재 이미지. 국제신문DB


이 불로 객실에 있던 40대 남성을 비롯한 3명이 팔과 얼굴 등에 각각 1도 화상을 입어 다쳤다. 투숙객과 관계자 40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당시 부상자들은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식 가스레인지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이들이 사용하던 이동식 가스레인지의 부탄가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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