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가게배달 ‘만나서 결제’ 통해 소비쿠폰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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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주문할 때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나서 결제' 기능을 일정 기간 앱의 메인 화면에 배치하기로 했다.
배민 앱에서 가게 자체 단말기로 결제하는 '만나서 결제' 기능을 선택하면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 소상공인 가게에서 소비쿠폰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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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간 해당 기능 메인 화면에 배치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주문할 때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나서 결제’ 기능을 일정 기간 앱의 메인 화면에 배치하기로 했다.

‘만나서 결제’는 배민이 배달까지 맡는 알뜰배달이나 한집배달이 아니라 ‘가게 배달’로 주문할 때 쓸 수 있는 결제 방식이다. 배달 앱의 경우 실제 판매업체의 매출액과 지역 확인이 불가해 원칙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쓸 수 없지만, 배달 기사를 만나 가맹점 자체 단말기를 사용해 대면으로 결제할 경우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배민 내에서 ‘만나서 결제’가 가능한 가게 수는 약 20만 곳에 이른다.
배민 관계자는 “고객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배달 주문 시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앱 기능을 강화했다”며 “소비쿠폰을 통한 소비진작 효과가 배민 입점 업주의 매출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침체된 내수 회복 등을 위해 전 국민에게 차등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이날부터 신청 가능하다. 이날부터 5일 간은 신청이 폭증하는 걸 막기 위해 요일제를 운영한다. 이날은 생년월일 끝자리가 1∙6, 22일은 2∙7, 23일은 3∙8, 24일은 4∙9, 25일은 5∙0이 신청 대상이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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