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여름 테마파크' 개장…내달 24일까지 운영

김태완 기자 2025. 7. 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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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여름 테마파크를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여름 테마파크는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 마련됐으며, 온 가족이 더위를 피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 운영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세 번째 운영을 맞이해 더욱 새롭고, 안전해진 여름 테마파크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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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촬영된 여름 테마파크 모습(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1/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여름 테마파크를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여름 테마파크는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 마련됐으며, 온 가족이 더위를 피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장하며 그 외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어린이를 위한 유수 풀, 클라이밍 풀, 북극곰 슬라이드와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대형 조립식 수영장이 마련됐다.

또한, 올해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하이슬라이드를 선보이며, 워터봅슬레이도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대형 조립식 수영장은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과 성인은 2000원의 이용료만 내면 된다. 워터봅슬레이는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모두 2000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시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30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마련했으며, 수질관리를 위해 여과기를 설치하고 매일 수질검사와 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20여 명을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세 번째 운영을 맞이해 더욱 새롭고, 안전해진 여름 테마파크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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