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도 넘은 39살 아마추어…덩크슛 세계 1위
KBS 2025. 7. 21. 09:53
[앵커]
세계 최대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상대적으로 단신에, 나이도 적지 않은 중국 선수가 덩크슛 부문 우승을 차지해 화제입니다.
[리포트]
해마다 이맘때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길거리 농구대회, 콰이(Quai) 54.
저장성 출신의 아마추어 농구선수 천덩싱이 덩크슛 부문에 도전했습니다.
키 1m 74cm, 39살의 천덩싱에게 주어진 기회는 단 3번.
첫 번째 도전에서 생각지도 못한 만점을 받더니, 두 번째 도전에서 골대 아래 여덟 사람을 넘으며 다리 아래에서 공을 바꿔 잡아 슛을 성공시킵니다.
[천덩싱/'콰이 54' 덩크슛 우승자 : "이렇게 많은 사람을 뛰어넘고, 게다가 다리 사이로 공을 바꿔 잡아 덩크슛하는 건 다들 처음 봤을 겁니다."]
세 번째 도전은 자동차를 뛰어넘으며 덩크슛 넣기! 마지막 도전에서도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해설 : "달립니다. 와~~! 성공 성공입니다!"]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다음 날부터 다시 훈련에 나선 천 선수는 세상에 극복하지 못할 단점은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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