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미 희토류 자석 수출 667% 급증

송태희 기자 2025. 7. 21. 09: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 중국 네이멍구자치구의 희토류 금속 제련 작업장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중국이 미국에 수출한 희토류 자석이 5월보다 6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에 따르면 6월 중국의 대미 희토류 자석 수출이 353t으로, 5월(46t)보다 667% 증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간 2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올해 중국의 대미 희토류 자석 수출은 1월 877t, 2월 405t, 3월 584t, 4월 246t, 5월 46t, 6월 353t 등을 기록했습니다. 

미중 간 무역 전쟁에서 중국이 꺼내든 대미 희토류 수출 통제와 해제를 반영하는 흐름입니다. 

한편 6월 중국의 전체 희토류 자석 수출은 3천188t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월 대비 157% 증가했지만 작년 6월보다는 감소한 수준입니다. 

올해 상반기 수출 물량은 2만2천319t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습니다.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의 약 70%를 채굴합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채굴된 희토류의 90% 이상을 가공합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