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소비쿠폰' 신청 첫날 식당 찾아 식사

이로원 2025. 7. 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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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총리를 자처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21일 환경공무관들과 서울 노원구의 한 식당을 찾아 아침 식사를 해 눈길을 끈다.

이날 오전 김 총리는 서울 노원구에서 환경공무관 6명과 함께 한 순대국밥집을 찾았다.

김 총리는 근무복인 형광 조끼를 착용한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앉아 대화를 나누며 식사했다.

김 총리는 "여기는 옷 색깔이 괜찮나" "일할 때 바쁘니까 차량을 타고 갈 때 위험한 사고는 없나" 등 환경공무관들의 안전 실태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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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일
김민석 총리, 환경공무관과 조찬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새벽총리를 자처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21일 환경공무관들과 서울 노원구의 한 식당을 찾아 아침 식사를 해 눈길을 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 날인 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한 식당을 찾아 환경공무관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오전 김 총리는 서울 노원구에서 환경공무관 6명과 함께 한 순대국밥집을 찾았다. 이날 조찬 자리에는 민기 국무총리 비서실장과 심종섭 사회조정실장, 금한승 환경부 차관, 오승록 노원구청장 등이 배석했다.

김 총리는 근무복인 형광 조끼를 착용한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앉아 대화를 나누며 식사했다. 메뉴로는 항정수육과 순대국밥 등이 올랐다.

김 총리는 “여기는 옷 색깔이 괜찮나” “일할 때 바쁘니까 차량을 타고 갈 때 위험한 사고는 없나” 등 환경공무관들의 안전 실태를 물었다. 환경공무관들은 “안전 수칙을 지키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물론 위험한 건 사실이지만 위험한 요소는 최소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총리는 순대국밥집 사장에게 “(이번 소비쿠폰 배부를 계기로) 새벽 시간에도 찾아오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 날인 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한 식당을 찾아 환경공무관들과 식사하기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은 이재명 정부의 첫 대규모 경기 부양책인 민생회복 지원금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되는 날이다. 지원 금액은 국민 1인당 기본 15만원이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원을 받는다.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는 3만원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5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로원 (bliss24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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