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바다 된 이동건 카페, 고립된 서효림 상황…
김진석 기자 2025. 7. 21. 09:4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집중 호우로 인한 연예인들도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이동건은 지난 4월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오픈, 18일 손님들이 올린 영상을 공유했다.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내부까지 빗물이 스며든 모습이다. 한 방문객은 '이거 맞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손님도 '실시간 제주'라는 문구와 함께 호우 속 나무가 거세게 흔들리는 카페 주변의 상황을 영상으로 전해 우려를 더했다.
서효림은 20일 개인 채널에 '전화가 이제서야 조금씩 연결이 되고 도로가 유실돼서 고립된 상태예요.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오고 많은 분들이 연락 오셔서 걱정해 주시는데 저희 마을엔 인명 피해가 없는 상황인데 주변 다른 마을에는 많은 피해가 있는 상황'이라며 산사태로 무너진 도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21일 행정안전부의 국민안전관리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전국에 내린 극한호우로 사망자가 18명, 실종자가 9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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