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이영자 초고가 생일 선물에 울컥 “내 수입으로는 못 사” (이영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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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가 김숙에게 고가의 생일 선물을 전달했다.
세컨하우스에 뒤늦게 도착한 김숙을 향해 이영자는 "일단 언니 침실에 가서 선물을 찾아봐라"고 말했고, 김숙은 "이거 부부끼리 하는 것 아니냐"며 부끄러워했다.
김숙은 "왜 이렇게까지 해 주시냐"고 의심, 이영자는 "다른 게 아니라 땅 사려고 하는데 담보 좀 잡혀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환복한 김숙은 "언니가 내 스타일을 너무 잘 안다. 이거 내 수입으로는 못 사는 옷"이라며 고가의 선물에 감동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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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김숙에게 고가의 생일 선물을 전달했다.
7월 20일 '이영자 TV'에는 '김숙 생일잔치 하다가 속 터지는 이영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김숙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세컨하우스에 뒤늦게 도착한 김숙을 향해 이영자는 "일단 언니 침실에 가서 선물을 찾아봐라"고 말했고, 김숙은 "이거 부부끼리 하는 것 아니냐"며 부끄러워했다.
침대 이불 밑에 숨겨놓은 선물을 발견한 김숙. 그러나 장난기가 발동해 박세리에게 선물 받은 그림을 들고나오거나 이영자의 가방에서 몰래 지갑을 꺼냈다. 이를 발견한 이영자는 "이 미친 X아"라고 외치며 김숙을 침대에 내동댕이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가 준비한 첫 번째 선물은 맞춤 제작한 대형 도마. 두 번째 선물은 쟁반으로 사용 가능한 이영자가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었다. 김숙은 "왜 이렇게까지 해 주시냐"고 의심, 이영자는 "다른 게 아니라 땅 사려고 하는데 담보 좀 잡혀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숙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며 꺼낸 마지막 선물은 유럽풍 블랙 블라우스와 아이보리 팬츠. 환복한 김숙은 "언니가 내 스타일을 너무 잘 안다. 이거 내 수입으로는 못 사는 옷"이라며 고가의 선물에 감동을 표했다.
이에 이영자는 "내 수입으로 샀다. 너 이거 사주려고 내가 새 프로그램에 들어갔다"고 털어놨다. 김숙은 "감사합니다"며 90도로 인사했고, 이영자는 "나도 너한테 고맙다"며 비니와 각종 청까지 흔쾌히 건넸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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