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리턴 아니네’ 나폴리, 볼로냐서 뵈케마 영입

김재민 2025. 7. 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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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가 뵈케마를 영입했다.

SSC 나폴리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로냐로부터 수비수 샘 뵈케마를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중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팀 나폴리가 뵈케마를 낚아챘다.

지난 시즌 백업 수비수였던 라파 마린을 내보낸 나폴리는 뵈케마를 영입하며 질적 보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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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나폴리가 뵈케마를 영입했다.

SSC 나폴리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로냐로부터 수비수 샘 뵈케마를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잔루카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이적료는 3,000만 유로(한화 약 485억 원)를 상회한다.

뵈케마는 1998년생 네덜란드 국가대표 센터백으로, 지난 2년간 볼로냐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한 선수다. 지난 시즌은 리그 35경기(선발 33회) 1도움, 챔피언스리그 8경기(선발 8회) 1도움을 기록했다.

볼로냐에서의 2년으로 세리에 A 검증을 마친 선수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빅클럽의 구애를 받았다. 이들 중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팀 나폴리가 뵈케마를 낚아챘다.

지난 시즌 백업 수비수였던 라파 마린을 내보낸 나폴리는 뵈케마를 영입하며 질적 보강에 성공했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해야 하는 나폴리는 선수단의 질과 양을 모두 보강해야 한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세리에 A 깜짝 우승을 차지한 나폴리는 뷔케마에 앞서 케빈 더 브라위너, 노아 랑, 로렌조 루카 등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자료사진=샘 뵈케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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