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굿보이' 종영, 통쾌한 액션으로 새롭게 쓴 '권선징악'
유지혜 기자 2025. 7. 21. 09:32

JTBC 토일극 '굿보이'가 확실한 권선징악으로 속 시원한 엔딩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굿보이' 최종화에서는 강력특수팀인 박보검(윤동주), 김소현(지한나), 이상이(김종현), 허성태(고만식), 태원석(신재홍)이 인성시 '빌런' 오정세(민주영)의 카르텔을 무너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정세는 점차 포위망을 좁혀오는 강력특수팀을 피해 도주했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도와준 관세청 직원 이수정(김유나)을 차로 치어 죽이려는 등 악행도 계속됐다. 강력특수팀은 오정세를 쫓는 과정에서 그와 얽힌 조선족 조폭 보스 안세호(백석춘), 러시아 마피아(막심), 보안팀장, 일본 야쿠자 등과도 싸워야 했다.
강력특수팀은 각자의 주무기로 악인들을 제압했다. 원반던지기 동메달리스트 출신 태원석은 러시아 마피아와 몸싸움 끝에 커다란 손으로 그의 뺨을 내리치며 압승을 거뒀다. 레슬링 동메달리스트인 팀장 허성태는 온몸에 식용유를 들이 부은 후 화려한 레슬링 기술로 보안팀장을 때려 눕혔다. 펜싱 은메달리스트 이상이는 '삼단봉 액션'으로 일본 야쿠자들을 상대했고, 사격 금메달리스트였던 김소현은 조선족 조폭에 둘러싸인 박보검을 지원 사격했다.
지난 20일 '굿보이' 최종화에서는 강력특수팀인 박보검(윤동주), 김소현(지한나), 이상이(김종현), 허성태(고만식), 태원석(신재홍)이 인성시 '빌런' 오정세(민주영)의 카르텔을 무너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정세는 점차 포위망을 좁혀오는 강력특수팀을 피해 도주했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도와준 관세청 직원 이수정(김유나)을 차로 치어 죽이려는 등 악행도 계속됐다. 강력특수팀은 오정세를 쫓는 과정에서 그와 얽힌 조선족 조폭 보스 안세호(백석춘), 러시아 마피아(막심), 보안팀장, 일본 야쿠자 등과도 싸워야 했다.
강력특수팀은 각자의 주무기로 악인들을 제압했다. 원반던지기 동메달리스트 출신 태원석은 러시아 마피아와 몸싸움 끝에 커다란 손으로 그의 뺨을 내리치며 압승을 거뒀다. 레슬링 동메달리스트인 팀장 허성태는 온몸에 식용유를 들이 부은 후 화려한 레슬링 기술로 보안팀장을 때려 눕혔다. 펜싱 은메달리스트 이상이는 '삼단봉 액션'으로 일본 야쿠자들을 상대했고, 사격 금메달리스트였던 김소현은 조선족 조폭에 둘러싸인 박보검을 지원 사격했다.

박보검은 밀항하려는 배에 오른 오정세를 끝까지 뒤쫓았다. 오정세가 “네가 이긴 것 같냐”며 바다에 몸을 던지자 주저없이 뛰어들어 결국 오정세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는 데 성공했다. 사형수가 된 오정세의 “내가 돈으로 키운 검찰, 판사만 몇 명인 줄 아느냐”며 석방될 것을 확신했지만, 박보검은 그런 오정세에게 “그런 놈들을 보면 가슴 뜨거워지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 끝까지 쫓아갈 것”이라며 정의를 불태웠다. 자신만만하던 오정세는 자신이 과거 저지른 살인처럼 누군가의 지시를 받은 교도관으로부터 살해당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강력특수팀은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허성태는 늦둥이 아빠로서, 태원석은 다둥이 아빠로서 자식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해했다. 이상이는 펜싱 지역대표 선발전에 복귀했고, 김소현은 사격 실력을 발휘해 경찰특공대로 활동했다. 시력을 잃을 뻔한 박보검은 펀치드렁크 치료를 받으면서 점차 일상을 되찾았다.
'굿보이'는 정의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신념을 '다수의 선'과 '절대 악'의 극한 대립으로 명확하게 그려내면서 시청자 호평을 받았다.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메달리스트 출신 경찰들'로 만든 세계관과 스타일리시한 액션 장면으로 더욱 강조해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다. 각 메달리스트들이 자신만의 특기로 악인들과 싸우는 과정이 팀워크와 통쾌함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기도 했다.
강력특수팀은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허성태는 늦둥이 아빠로서, 태원석은 다둥이 아빠로서 자식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해했다. 이상이는 펜싱 지역대표 선발전에 복귀했고, 김소현은 사격 실력을 발휘해 경찰특공대로 활동했다. 시력을 잃을 뻔한 박보검은 펀치드렁크 치료를 받으면서 점차 일상을 되찾았다.
'굿보이'는 정의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신념을 '다수의 선'과 '절대 악'의 극한 대립으로 명확하게 그려내면서 시청자 호평을 받았다.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메달리스트 출신 경찰들'로 만든 세계관과 스타일리시한 액션 장면으로 더욱 강조해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다. 각 메달리스트들이 자신만의 특기로 악인들과 싸우는 과정이 팀워크와 통쾌함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기도 했다.

박보검, 김소현 등 배우들의 연기 변신도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였다. 박보검은 이번 드라마로 야성적인 매력을 새롭게 발산하며 '액션 배우'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소현도 액션과 로맨스를 책임지는 동시에 굳은 심지가 돋보이는 '강철 여인' 캐릭터를 표현하며 색다른 이야기를 완성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굿보이'는 마지막 방송에서 8.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무리했다. 화제성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하는 '펀덱스 화제성 지수'에서 지난 3주간 1위를 놓치지 않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JTBC 제공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굿보이'는 마지막 방송에서 8.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무리했다. 화제성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하는 '펀덱스 화제성 지수'에서 지난 3주간 1위를 놓치지 않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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