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일본 여행 중 응급 상황…'악' 소리 내며 쓰러졌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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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일본 여행 중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20일 정재형의 채널 '요정재형'에는 '너무 잘 들어가요 형 (우영 신곡 백일장부터 슬램덩크 성지, 츠케멘 맛집까지)'이라는 제목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정재형이 이적, 장우영과 함께 일본으로 떠난 이른바 '요정투어'의 여정이 담겼다.
이후 정재형은 도로변에 주저앉았고 제작진은 급히 이적과 장우영에게 그의 부상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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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일본 여행 중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20일 정재형의 채널 '요정재형'에는 '너무 잘 들어가요 형 (우영 신곡 백일장부터 슬램덩크 성지, 츠케멘 맛집까지)'이라는 제목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정재형이 이적, 장우영과 함께 일본으로 떠난 이른바 '요정투어'의 여정이 담겼다.
이날 세 사람은 장우영의 신곡 작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일본의 숨겨진 맛집을 탐방하고 인기 만화 '슬램덩크'의 배경으로 유명한 장소들을 방문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 사람이 가마쿠라의 고코마에역 인근을 도보로 이동하는 장면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적과 장우영은 먼저 길을 나서 30분 이상을 걷던 중 장우영은 "어디까지 가야 하는 거야?", 이적은 "걷는 건 좋은데 끝이 있어?"라며 다소 지친 반응을 보였다. 뒤이어 도착한 정재형은 뒤처진 데 미안한 마음을 느꼈는지 갑작스럽게 뛰기 시작했지만 그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리며 "악!"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이후 정재형은 도로변에 주저앉았고 제작진은 급히 이적과 장우영에게 그의 부상 사실을 알렸다.
다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적은 "그냥 걷기 귀찮아서 우리를 걷게 하려고 일부러 연기하는 것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고 장우영도 웃음을 터뜨리며 "죄송하다"고 반응했다. 하지만 이적은 이내 "생각보다 심각하면 미안하겠다"며 진심 어린 걱정을 드러냈다.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정재형은 해당 영상의 하단 설명란을 통해 "심하게 다치진 않아서 금방 괜찮아졌다"며 회복 소식을 전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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